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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소개

OB합창단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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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7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18-12-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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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배가 하는 '소공녀'음식점을 통채로빌려서 우리만의 쫑파티를 했습니다.. 이탁무후배가 쓴 후기를 옮겨봅니다
합창단 쫑파티를 마치고.

조촐한 음식점을 빌려 우리만의 공간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먼저,

총무로서 일년내내 봉사했고 마지막까지 선물 하나 하나 포장하면서 준비 해 준 총무 은혜선배님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는 궂은 일은 다 하고 단원들을 끝까지 챙겼습니다.
봉사상이라고 멋쩍게 받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정말 봉사상을 받았어야 할 총무님이 빠뜨린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신적 지주이신 우리 단장님.
물심양면으로 합창단 일에 발 벗고 나섯는데 연말 선물이 꽝입니다.
세상일이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언제고 단원들이 마음으로 식사 대접을 하고 싶습니다.

총무님에게 말 한 번 잘못해서 굴욕적 모습을 보여 주신 익성 선배님.
음악적 내공이 깊어 여렵게 생각했는데, 어린 후배에게 고개 숙이고 쩔쩔 매는 모습에서 오히려 존경의 마음이 생깁니다.

영원한 오빠,영원한 해결사 은복 선배님.
합창반을 건배사처럼 괜찮은 모임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따님 시집 보내시고 시원하지만 허전함이 더 크실 용관선배님.
1리터 양주에 따님보내신 아쉬움을 담아 단원들에게 술을따라 주었습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가해 개근상을 받으신 형철 선배님.
정근상을 받으신 경혁 선배님.
조용하시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 주시는 선배님입니다.

회비는 다 내시고 일년내내 연습에는 참가않하신 인식 선배님.
따뜻한 기부자이십니다.
내년에는 음악실 합창연습에서 뵙겠습니다.

자칭 총무 딱가리 세창선배님, 분위기 메이커 태수선배님, 시작과 마무리 봉사자 창구 선배님.
이분들의 애정어린 마음이 합창단을 불편함이 돌아가게 하고 새로운 것을 도모하게 합니다.

롱다리 미녀 진선 선배.
바쁜 가운데 합창단에 대한 애정은 성골.

예쁜 효녀 미경 선배.
내년에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40년 우정의 현우.
네가 있어 합창반에서 외롭지 않다.

사랑스런 합창반의 꽃 마스코트 희정.
밝고 명랑한 모습.
합창반이 환해집니다.

그리고 지휘자 선생님.

단원들 누구나 결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합창반은 돌아가니까.
지휘자선생님이 결석하면 합창반 모두가 결석을 해야합니다.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국의 남편을 보러 가더래도 합창반 수업일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필요적으로 개근상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PS
1.오늘 참석 못한 태선,형철,준영,경호,인구,정종,예진,은욱,성민선배님 소은,수란,한식후배님 그리고 하나로 모두 보고 싶습니다.
2차에 합류한 대성,수정후배님도 얼굴 못봐서 아쉽습니다.

2. 제가 12월15일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종교적으로는 멀고 멀었지만,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것이 신앙인으로 최고 가치라고 믿으려합니다.

그렇게 알려 준 것이 합창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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